Category

6월입니다.
씨앗  2007-06-05 13:26:02  |  조회 : 980

바람도 조금씩 더워지는 6월입니다.
며칠 전 아이들과 부용산에 갔는데 노루발풀 꽃이 많이 피어있더군요.
아래를 내려다보며 다소곳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애처러워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피어있는 이유가 다 있겠지요.
식물들은 다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 잎을 내고 줄기를 뻗고 꽃을 피우니까요.
그들은 사치와 여유라는 것을 모르고 오로지 열매맺기에 애를 쓰는데
우린 그들의 겉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움과 기쁨을 얻으며 여유를 갖지요.
................

6월,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과 함께 안으로 애쓰는 그들의 노력 또한 같이 볼 수 있는 한달이 될 수 있기를..



이      름
간단한 글 남기기  


비밀번호



번호 분류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일반  댓글에 글 남겨주세요(2007년 4월 1일)--옮김  [2]  씨앗 2008/05/09 1235
공지 일반  이전홈에서 학급 나눔터 게시판- 링크함    씨앗 2005/08/29 1720
공지 일반  이전 홈에서 박향순 제자 방명록- 링크함    씨앗 2005/08/29 1012
116 일반  박향순선생님..  [1]  정인선 2009/07/08 2054
115 일반  가을인데 많이 무덥네요  [1]  씨앗 2008/09/19 2237
114 일반  2008년 3월을 보내고 4월을 맞이하며 (2008-3...    씨앗 2008/06/11 1966
113 일반  2007년 저무는 12월입니다. (2007-12-12)    씨앗 2008/06/11 1929
112 일반  햇살 따가운 10월입니다.(2007년 10월 7일)--...    씨앗 2008/05/09 934
111 일반  2007년 9월입니다.    씨앗 2007/09/10 944
110 일반  2007년 8월입니다.  [1]  씨앗 2007/08/10 1174
109 일반  7월입니다.    씨앗 2007/07/13 915
일반  6월입니다.    씨앗 2007/06/05 980

1 [2][3][4][5][6][7][8][9][10]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mn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