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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여성신문사/김민경
씨앗  2011-12-25 10:07:09  |  조회 : 1,061

내가 얻은 한 문장- 믿음의 눈빛, 긍정의 말, 긍정의 힘이 아이를 키운다.


54쪽 코칭이란
잘못한 아이에게 '격려', 잘한 아이에게 '칭찬'이란 모토처럼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방법을 가르쳐주는 컨설팅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을 회복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아이들은 이미 문제를 파악하고 있고, 그 해결방법 또한 잘 알고 있다. 그것을 끄집어내서 변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코칭의 역할이다.
문: 지금처럼 2주를 보내면 10점 올리는 게 가능할까?
문: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문: 우와, 잘 알고 있네. 그럼 이제 결심만 남았네?
문: 그럼, 네 안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으니까 당연하지.
     그런데 네가 노력한다면 어떤 결과가 예상되니?
문: 점수 올리는 것을 통해서 네가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이지?
문: 좋아, 그런면 네가 지금 당장 그것들을 시행해나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문: 그건 내가 도아줄게. 그러면 언제부터 시작할 수 있겠니?
문: 네가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문: 그것을 다 이뤄냈을 때, 너는 자신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고 싶니?
문: 엄마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문: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기분이 어때?
문: 선생님은 너를 믿어, 너는 분명 잘 할 수 있어. 유 캔 두 잇!
문: 공부중이니?
   답: 딱 1시간만 만나고 열심히 공부하면 안 될까요!
문: 그렇게 한다면 어떤 결과가 예상되니?
문:지금 잠깐 참아낸다면 너는 정말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거야. 다시 한번 점수가 오른 상황을 상상해보렴. 어때?
문:오케이. 그러면 지금의 어려움 극복할 수 있겠지? 너는 잘할 수 있어. 파이팅!


88쪽
아이들은 노출된 상황에 따라, 외부환경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경험을 선물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멋진 경험을 하면 멋진 꿈을 꾼다. 만날 똑같은 일상의 반복만을 제공하는 부모가 제 아이는 세계를 발로 뛰는 멋진 성인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그것만큼 허황된 굼이 어디 있을까? 빌 게이츠의 부모가 당시에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지 않았던 고가의 컴퓨터를 선물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빌 게이츠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에게 멋진 경험을 선물하자.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의 꿈은 넓어지고 깊어진다.

100쪽
박지성의 자서전을 보면 히딩크 감독이 왜 세계적인 명장인지 그 단면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는 항상 '나는 너를 믿는다.'는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선수들의 자신감을 향상시켰다.부족한 부분을 지적할 때도 질책 대신 "너한테는 이런 재주가 있는데 어떤 기술을 더 익혀야한다고 생각하지?"라고 물으며 스스로 더 노력해야할 부분을 찾게 항상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의 결과가 바로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단지 몸으로 축구를 하는게 아니라 머리로 생각하며 공을  차려 노력하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에서도 볼이 없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창출하는 '창조적인' 플레이어로 명성을 떨칠 수 있게 되었다.

116쪽
나는 아이들이 잘못하면 반성문을 쓰게 했다. 나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잘못을 저지른 이유부터 과정, 그리고 결과와 생각까지 모두 적게 했다. 자신의 행동에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게 하고, 더해 자신의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아이와 약속을 지키는 거였다. 용서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반성문이 맘에 안 들어 속으로 울컥해도 약속을 지켰다.

123쪽
많은 엄마와 선생님들이 또래보다 늦게 성장하는 아이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아이 자신이다. 아이라고 눈치를 못 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민감하다. 그럴 때일수록 부모는 더 믿어줘야한다. 아이들이 무수히 많은 상처에 좌절할 때 엄마란 존재는 치유와 재충전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133쪽
어떻게 그 많은 시간동안 항상 할 수 있다고 말해줄 수 있었는지 신기해요. 단 한번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없어요. 언제나 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실수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주던 엄마, 아빠에게 정말 감사해요.

181쪽
"현수야, 비가 싫다고 네가 비 오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니? 비오는 걸 멈추게 할 힘은 누구에게도 없어. 하지만 우산을 쓸 지 안 쓸 지는 네가 선택할 수 있잖아. 이번 일도 비슷하지 않을까? 네가 선생님을 바꿀 수 있니?"
현수가 시무룩하게 고개를 저었다.
"맞아, 선생님을 네 힘으로 바꾸기는 어려워.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네가 생각을 바꾸면 그만이야. 선생님이 오토바이라고 놀리면 어때? 나는 이제 아닌데, 하고 당당하게 선생님을 대하는 거야. 그 정도는 네 힘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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