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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지식채널
씨앗  2011-09-13 23:14:32  |  조회 : 732

또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375쪽
자신감은 자아 존중감의 기초이며, 자아존중감은 자신감의 기초이다.
자신감이 있으면 자아존중감이 생기고, 자아존중감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아이의 자신감 역시 자존감을 단단하게 세우는 토대인 '부모의 믿음'에서 나온다.
실수를 할때마다 아이의 약점을 대놓고 야단치면 어떤 아이나 '나는 능력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모든 일에 소극적으로 변하고 늘 자신에 비판적이며 자신의 결점을 강조하는 아이로 자라기 쉽다.
당연히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 것이며, 매사 자신감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실수를 하더라도 부모가 감싸주고 노력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면 아이는 부모와 함께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려 들 것이다.
또한 부모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물론 결점까지 아낀다는 사실에, 자신을 긍정적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되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부모의 믿음은 그런 엄청난 힘을 가진다.

377쪽
내가 존중해야 남도 존중한다.
1.사소한 이야기를 한다.
'꽃이 피었구나.' '바람이 차구나.'라와 같은 사소한 이야기를 아이와 허심탄회하게 나누면, 아이는 스스로가 엄마와 동등한 대화의 상대로 존중받고 있음을 느낀다.

2.솔직하고 자세히 말한다.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부모의 생활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야한다. 귀찮은 물음에도 친절히 답해주고 대화를 하려 한다면 아이는 그런 부모의 태도에서 어떤 상황에서라도 다른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3.아이의 잘못에 대해서는 짧고 단순하게 말한다.
보통 부모들은 아이의 잘못을 강조한다는 이유로 긴 잔소리를 늘어놓는데 그러다 보면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는 말을 하기 쉽다.
"장난감 좀 정리해주겠니?" 라고 말하면 될 것을
"왜 이렇게 지저분해. 넌 항상 왜 그모양이니? 엄마한테 반항하는 거야? 이렇게 놔두면 동생이 다칠 수도 있잖아. 당장 정리하지 못해. 아이고 지겨워."라고 말해버리는 것이다.
단점은 짧게 장점은 길게 말하는 것이 아이를 존중하는 대화의 핵심이다.

4.아이의 말실수는 무시한다.
말실수를 지적하지 않아야 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된다. 아이가 이야기를 할 때는 우선 자연스럽게 말을 하도록 격려하고, 형식보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받아들인다.

5.아이를 보고 말한다.
아이를 보지 않고 하는 말은 훈계나 지시로 느껴지기 쉽다. 고함을 치는 대신에 아이가 무엇을 하는지 몇 분간이라도 지켜본 후 얼굴을 보면서 말을 하도록 한다. 존중받고 있다는 전제가 있으면, 부모의 꾸중도 아이의 자존감에 큰 상처가 되지 않는다.

6.아이의 이름을 적절히 불러준다.
야단치려는 순간에 아이의 이름을 강조하여 부르면 아이는 자신을 탓하는 부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자신의 모습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게 된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어야하는 순간은 아이 앞에서 다른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를 칭찬할 때, 즉 아이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할 때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는 자신의 이름을 호감과 존중의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다.

391쪽
실패는 없다.
130여년 전, 전구를 개발한 에디슨은 적합한 필라멘트를 찾기 위해 그의 조수와 함께 1,600가지 내열재와 6,000개가 넘는 식물질 섬유를 실험해보았다. 실험이 성공하기 전에 1억 2,000만번이 넘는 실패를 한것이다. 하지만 에디슨은 누군가 그의 실패를 위로하면 오히려 "나는 1억 2000만전 실패한 것이 아니라 필라멘트를 만들 수 없는 재료 1억 2000만개를 발견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생물학자 오스월드 에이버리는 수년간 세포를 연구하며 수많은 실험을 했는데 계속 실패를 거듭했다. 그럼에도 그는포기하지 않고 계속 실험에 매달렸다. "넘어질 때마다 뭔가를 주워서 일어나거든요." 결국 그는 DNA가 유전의 기본물질임을 밝혀냈다.
그들은 결국 성공했다.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결정적인 비밀은 자존감에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긍적적 메시지', 일에 대한 '끈기' 등이 성공의 비밀이다. 자신의 능력을 믿는 자존감 높은 사람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고, 끈기있게 문제를 바라보며 여러가지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성공이 따를 것이다.

어떤 일이든 실패한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실패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정말 실패가 된다. 하지만 실패한 후에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면 한 때의 실패가 결국은 성공으로 기록된다.

성공과 실패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
성공이냐 실패냐하는 문제보다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가 관건이다. 막상 해보게 되면 우리가 미리 생각했던 것보다는 일이 쉽게 풀릴 수도 있다. 아이를 믿고 뭐든 도전해보게 하되, 실패해도 된다는 것, 다시 하면 된다는 것을 말해주면 된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돌고 독려하고, 실패하면 그 자리에 주저않지 않도록 격려해주며, 성공하면 아낌없이 칭찬해주기만 하면 된다.

404쪽
아이가 원하는 일을 하게 하라.
성공의 경험이 외부에서 주어질 때는 절대로 도파민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키는 일에서의 성공은 아이의 자존감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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