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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추석에 원강 방을 만들어 주다
씨앗  2015-01-29 22:39:06  |  조회 : 972



원강이 방을 만들어주지 못한 미안함만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작은 방 하나를 마련해주었다. 마루방 아래, 옛날 헛간이었던 방을 창고방으로 쓰다가, 책방으로 바꾸었다가, 원강이 방으로 다시 꾸며주었다. 간이 침대를 짜고, 책꽂이도 만들어주고 이불을 깔아주었더니 아늑한 방이 되었다. 아들 녀석, 참 좋아한다. 진작 만들어줄걸.
대신 그 방에 있던 책은 다시 가운데 마루로 옮기고, 마루에 있던 책상은 안방으로 옮겼다. 그래서 세 방을 재정비하였다.














새 식구들도 생겼다.
먼저는 길에서 떠도는 강아지를 아빠 친구가 데려다 잠깐 보호하다가 키울 공간이 없어 우리 집에 주셨다. 암컷이어서 1월에 예쁜 강아지 3마리를 낳았다. 강아지들 아빠는 우리 집에서 태어나 다진네 집에서 자라고 있는 겁쟁이 복실이다. 아주 의젓하고 멋지게 자랐다.
두번째는 아빠 학교 선생님이 주신 강아지인데 잘 자라다가 갑자기 시름시름 앓더니 죽고 말았다. 초기에 처치를 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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