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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에 들기 (2010년 5월 15일)
씨앗  2011-02-27 22:48:43  |  조회 : 531

●생활부(5월 15일)
<김태현>
부용산에 갔다. 그런데 처음부터 힘이 들었다. 왜냐하면 위로 올라가는 길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승현이가
“선생님, 좀만 가면 약수터 있죠?    선생님, 우리 물 마시고 가요.”
라고 했다. 그래서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고 산에 올라가는데 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쉬면서 경치를 보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다친다고 신발 꺾어 신지 말라고 해서 바르게 신고 갔다.
점심을 먹었는데 내가 거의 다 싹 쓸었다. 그래서 올라가는데 승현이랑 희로는 똥을 쌌다. 나랑 지원이는 핸드폰으로 똥을 찍기도 했다. 그래서 너무나 많이 웃었다.
산은 아무리 돌이 많아도 홍수나 산사태를 막아주니까 참 고맙다. 그리고 산에 여러 가지 나무도 있어서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좋다. 너무 힘들고 다리가 아팠지만 살이 빠지니까 좋기도 했다.

<서지원>
부용산에 갔다. 소나무와 아까시나무와 또 다른 식물들을 관찰하고 맛있는 점심밥도 먹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내려오려고 할 때는 솔방울 던지기를 했다. 더 올라가서 솔방울 던지기 꼴찌가 1등을 업어주는 것인데 나, 태현, 승현이가 희로를 가마에 태우고 왔다 갔다 해야되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내려오면서 친구들은 운동을 했다. 선생님께서 산에 간 애들에게 토끼풀로 꽃팔찌, 반지, 목걸이를 해주어서 좋았다.

<신희로>
아침엔 좀 쌀쌀했고 낮엔 더웠다.
우리 생활부는 오늘 산에 간다. 그런데 지원이도 같이 갔다.
“선생님, 밥은 언제 먹어요?”
“조금만 올라가면 돼.”
올라가서 밥을 먹고 자기 이름을 정했다. 선생님은 씨앗님, 윤정이는 나비, 지원이는 소나무, 태현이는 금독수리, 승현은 뭐더라. 까먹어서 산에 올라갈 때 ‘너’라고 했다.
“와, 아까시다.”
“많이 피었어요.”
“이건 일본소나무.”
“잘 알구나.”
그건 승현이가 맞춘 것이다. 씀바귀도 보았다. 그리고 부용정에 올라가기도 했다. 체육공원에 가서는 선생님이 토끼풀로 반지, 시계, 목걸이를 만들어 주셨다.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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